새벽에 잠이 오질 않아 뒤척이던중 입이 심심해서편의점에 가게 되었습니다.담배도 떨어지고 해서 말이죠. 우리 알바생이 잘 주무시다 갑자기 제가 들어갔더니 깜놀래서 일어나네요.얼른 골라서 사와야 겠다 생각을 했죠. 이것저것 고르다 눈에 띄는 한놈이 있었습니다.처음 보는 녀석이었죠.사진을 보시면 알겠지만 웬지 물건너온 느낌...일본 글자인지...흠...아무튼 궁금해서 구매 결정.... 사오고보니 이름을 모르겠어요.하이 덴뿌라.....이게 맞는건지...흠....아무튼 이름이 중요한 게 아니라맛이 중요한 거니까....패스~~~ 하이 덴뿌라라고 읽는거 맛는거 같죠? 뒷면 사진도 찍어 봤습니다.흐릿하게 나왔네요...ㅠ.ㅠ 근접해서 찍어 봤습니다.한글로 막 적혀 있네요.원래 포장지 위에다가 한글로 표기한 종이를붙여놓은..
푸드
2016. 6. 29.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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