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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코아 모터스(Cocoa Motors)에서

개발한 워크카(Wark Car)를 기사로 접한 후

상당한 호기심이 생겨 관련 제품에

대한 정보를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크기가 노트북 만합니다.

전동 스쿠터라고 하는데.......

스쿠터라고 볼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차라리 전동 스케이드 보드가 맞지 않을까요?


워크카(Wark Car)


아래 사진을 보면서 살펴 볼까요?



실제 크기가 13인치로

노트북 크기와 비슷합니다.



4개의 바퀴가 달려있고

재질은 탄소섬유입니다.


무게가 2.8KG으로 상당히 가벼워

휴대하기에 용이한거 같습니다.



실제로 워크카(Wark Car)를 타고

여기저기 이동하는 영상입니다.




영상을 보시면 좌우로 움직일때

해당 방향으로 살짝 틀어주면 되네요.

스케이드 보드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가방에 넣어서 다닐수 있습니다.

가방에 넣어 살짝 윗부분이 노출되면

사람들이 진짜 노트북으로 생각할꺼 같네요.



최고 속도는 약 16km까지 낼수가 있고

120kg의 하중을 견딜수 있다고 합니다.


120kg이 넘는 비만이신 분들은

워크카(Wark Car)를 움직이지 못하겠네요.


3시간 충전 후 1시간 사용할 수 있다니까

먼거리가 아닌 가까운 출퇴근용으로

사용하시면 효율적일수 있겠습니다.



내일 10월 21일부터 사전 예약을 받아

순차적으로 내년 9월 배송된다고 합니다.


워크카(Wark Car)의 가격은

한화로 약 143만원입니다.


잠깐 생각해보면 길이 울퉁불퉁 하거나

고르지 못한 곳에서는 사용 제한이

생길수 있고 경사가 심한 오르막길 에서도

사용이 힘들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여기까지 워크카(Wark Car)에 대한

대략적정보 알려드렸습니다.


아래 박스의 글도 한번 읽어 보시기 바래요.



▼▼▼ "알아두면 좋은 상식추천글 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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