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좋아하는 피자 토핑 10가지

평일보다는 주말을 이용하여 가족, 친구끼리

삼삼오오 모여 피자를 즐기는 경우가 많죠.

저희 집에서도 가끔씩 아주 가끔씩 근처에

도미노 피자 매장이 있어서 방문포장할인을

받아 피자를 즐긴답니다.

하지만 너무 자주 먹기에는 가격이 부담스럽죠.

OK 캐시백, 할인쿠폰, 요일별 할인, 프로모션 등

최대한 할인적용을 해야 좀 더

저렴하게 피자를 즐길수 있습니다.

그럼 사람들이 좋아하는 선호하는

피자 토핑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피자 토핑 종류별로 10가지를 꼽아 봤습니다.

페퍼로니(Pepperoni)

주로 소고기와 돼지고기로 만드는 페퍼로니는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피자 토핑 중의 하나입니다.

고기로 만드는 양념이 첨가된 이탈리아 계열의

미국식 살라미라고 합니다.

(살라미 : 이탈리아식 건조 소시지의 일종)

치즈(Cheese)

치즈는 피자 뿐만 아니라 많은 음식의 부재료로

사용되어지고 아이들도 무척 좋아하죠.

숙취해소와 골다공증 예방, 피부미용에도

효과적인 음식중의 하나입니다.

파인애플(Pineapple)

개인적으로는 파인애플 토핑을 좋아하지 않는데요.

파인애플은 신맛때문에 식욕을 돋구어 주고

변비예방에도 효과적인 과일입니다.

그래서 피자 토핑으로도 손색이 없겠죠.

베이컨(Bacon)

돼지의 옆구리 살을 소금에 절여 훈연시킨 베이컨은

피자 이외에 샌드위치에도 많이 사용되는 가공품입니다.

피자 토핑 이외에 베이컨 말이, 베이컨 주먹밥 등

다양한 요리의 메인 재료로써도 많이 활용됩니다.

소시지(Sausage)

소시지는 평소에도 자주 먹는 음식이라

치즈 토핑으로는 별루일꺼 같은데요.

그래도 아이들은 소시지가 들어있는 피자를

버섯이나 양파가 들어있는 피자보다

훨씬 더 좋아하긴 합니다.

버섯(Mushrooms)

피자 토핑을 쓰이는 버섯은 대부분 양송이죠.

저는 버섯 토핑은 식감이 좋더라구요.

양송이 버섯은 소화 효소가 있어 음식물의

소화를 돕는 역할을 한답니다.

치킨(Chicken)

저는 피자와 치킨은 별개라고 생각해서 치킨이 들어간

피자는 별로 선호하질 않습니다.

치킨 따로, 피자 따로 시켜서 먹어야 제맛 아닌가요?

햄(Ham)

베이컨과 마찬가지로 돼지고기를

소금에 절여 훈연시킨 가공품이죠.

원래는 돼지의 넙적다리 살을 이용했지만

현재는 다른 부위도 사용을 하고 있답니다.

양파(Onions)

양파는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되고 소화 작용을

촉신시켜 주는 역할을 합니다.

양파를 싫어하는 어린이들도 피자에 올려져 있는

양파는 나름 잘 먹는거 같더라구요.

올리브(olive)

올리브는 피부 미용에 좋고 위장 기능을

강화시켜 주는 역할을 합니다.

개인적으로 올리브 올려져 있는 피자를

좋아라 한답니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피자 토핑 10가지

여기까지 간략하게 살펴 보았습니다.

주말에는 가족까지 모여서

피자 한판, 두판 뽀개기 해보는건 어떨까요?